Culture&Life (290) 썸네일형 리스트형 비발디의 '사계'/Vivaldi - The Four Seasons Completes를 들으며 음악에 대한 설명을 읽다~ 비발디의 '사계'. 내가 가장 소름끼치며 좋아하는 부분은 사계의 여름이다. 전곡을 감상할 수 있는 영상이다. 위키백과를 인용하여 곡을 설명하면 다음과 같다. ---------《사계(四季, 이탈리아어: Le quattro stagioni)》는 이탈리아의 작곡가 안토니오 비발디가 1723년에 작곡한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작품 번호는 Opus 8, No. 1-4이다. 비발디의 바이올린 협주곡 중에 가장 유명한 곡으로서 또한 가장 사랑받는 바로크 음악중 하나이기도 하다. 이 곡은 본래 열두 곡이 포함된 《화성과 창의의 시도》의 일부분으로 출판되었으나, 사계절을 묘사한 첫 네 곡이 자주 연주되면서 현재와 같이 따로 분리되어 사계로 불리게 되었다. 각 곡은 3악장으로 되어 있고, 빠른 악장들 사이에 느린 악장이 하나.. Handel - Largo (from 'Xerxes') Opera 내가 좋아하는 핸델의 라르고... 눈물이 날 것 같다... 알랭 르페브르Alain Lefèvre - Un Ange passe (piano et quatuor à corde) 밤에 클래식 채널에서 처음 듣고 너무 좋아서 바로 찾아본 곡이다. '한 천사가 지나갑니다.'라는 곡... 캐나다의 피아니스트인 알랭 르페브르의 곡... 다른 곡들도 다 잔잔하니 좋네... 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1.Poco sostenuto - Vivace 일본 드라마 노다메칸타빌레를 보고 나서 좋아진 곡이다. Beethoven Symphony No.7 in A Major Op.92 1.Poco sostenuto - Vivace 베토벤을 원래 좋아했었고, 이 곡에는 이름이 안붙여져 있다고 했는데, 들을 수록 좋다. 드라마의 배경이 떠올라서 일 수도 있고. ^^: 잠시 감상해보시길.... 모차르트(Mozart),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Adagio) 이 곡을 들으면 왠지 기도하게 된다. ^^:; 어제 저녁에 듣고 한번 더 기도하게 된 곡...모차르트의 이 풍성한 음색... 좋다. 모차르트(Mozart),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Clarinet Concerto In A Major K 622 Adagio)... 이 협주곡은 모차르트가 죽기 두 달 전인 1791년 10월에 작곡된 곡이다. 멋진 곡... 바흐(Bach) G선상의 아리아(The G Sring, Aria) 좋아하는 곡... 바흐의 'G선상의 아리아' 고등학교 때 친구가 좋아한다고 해서 더 많이 듣게 된 곡이기도 하다. 그 뒤로 나도 좋아하게 되었지... 나의 마음의 평안을 주는 곡이다. 이곡은 역시 피아노와 첼로의 연주가 최고다... 바흐의 '관현악 모음곡 제3번 D장조'는 서곡, 아리아, 가보트, 부레, 지그의 순서로 5곡 구성의 모음곡이다. 특히 제2곡의 아리아를 바이올린 독주용의 'G선상의 아리아(독주곡)'로 널리 알려져있는데 바로 그 부분을 좋아하는 것이다. 좋다... 베토벤(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27 No.2 (월광 Moonlight) 3악장 '프레스토 아지타토' 내가 좋아하는 음악가 베토벤... 위기 극복을 한 음악가라 좋아하는 것도 있지만, 그의 음악의 중후함이 좋다. 좋아하는 곡중 하나가 월광소나타... 베토벤(Beethoven), 피아노 소나타 14번 올림 다단조 Op.27 No.2 (월광 Moonlight) 3악장 '프레스토 아지타토' 음산하게 하고 들으면 더 좋은 곡?! ㅎㅎ 미국 드라마 중 '에덴의 동쪽'인가? 무슨 미니시리즈에서 들을 때 더 좋았던 곡이다... 음.. 그 드라마가 정확히 뭘까? '월광(독주곡)'은 비평가 렐슈타프(Ludwig Rellstab)가 이 작품의 제1악장을 가리켜 스위스의 루체른 호반의 달빛이 물결에 흔들리는 조각배와 같다는 비유에서 생긴 명칭이다. 어느 것이나 베토벤(독일)이 전혀 모르는 일이지만 과연 이야기 풍으로 설명할.. 쇼팽(Chopin) - 야상곡 (Nocturne Op. 9 No. 2) 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다. 쇼팽의 야상곡...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전율이 느껴지는 곡... 플룻으로 연주한 곡도 좋다... 그리고 피아노 곡... 가끔은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나기까지... 쇼팽: 야상곡 (Nocturne in E flat major Op.9-2)아티스트Jade C앨범명피아노 독주 4발매2006.11.30 '녹턴(관현악곡)'은 낭만파의 독특한 소품 형식의 일종으로 쇼팽은 이 형식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곡가 존 필드(1782~1837)의 스타일을 이어받고 다시 그것을 독자적 표현법으로 발전∙완성시켰다. 모두 21곡이 남아 있는 '녹턴(관현악곡)'은 왈츠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독주곡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분야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쇼팽의 곡.. 이전 1 ··· 12 13 14 15 16 17 18 ··· 3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