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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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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화문나들이 광화문 찻집 다심헌에서 창가가 좋은 2층의 카페 직접 우려먹은 멋진 차. 다심헌에서 느낀 오후의 한적함이다. #광화문찻집 #다심헌 #창가카페 멋이 있는 좋은 2층의 카페
삼청동 입구 빵집 이름이 뭐더라
광화문맛집 광화문고기집 계란말이 김치찌개 꼬막비빔밥 광화문맛집 광화문고기집 계란말이 김치찌개 꼬막비빔밥. 맛있다.
답십리 맛집. 늘봄해물찜 손칼국수 낙지와 해물이 한가득 힘들게 찾아간 곳. 답십리 맛집. 늘봄해물찜 손칼국수 낙지와 해물이 한가득이다. 해물찜보다 아구찜이 낫다는 누군가윽 조언도 들었다.
[나의 아저씨 OST Part 3] 정승환 (Jung Seung-Hwan) - 보통의 하루 (An Ordinary Day) MV 슬프고 짠한 곡이다. 나 말이야무너지고 있는 것 같아겨우 지켜내 왔던 많은 시간들이사라질까 두려워뚝 뚝떨어지는 눈물을 막아또 아무렇지 않은 척너에게 인사를 건네고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나는 괜찮아지나갈 거라 여기며덮어 둔 지난 날들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그 시작을 잊은 채로자꾸 멀어지다 보니말 할 수 없게 됐나 봐오늘도 보통의 하루가 지나가너 말이야슬퍼 울고 있는 거 다 알아또 아무렇지 않은 척나에게 인사를 건네고그렇게 오늘도 하루를 시작해너는 괜찮니지나갈 거라 여기며덮어 둔 지난 날들쌓여가다 보니 익숙해져 버린쉽게 돌이킬 수 없는 날그 시작을 잊은 채로자꾸 멀어지다 보니말 할 수 없게 됐나 봐오늘도 아무 일 없는 듯보통의 하루가 지나가
드라마 '나의 아저씨' OST 곽진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곽진언 '내 마음에 비친 내 모습' (나의 아저씨 OST Part 7).. 예전에 들었던 곡을 이렇게 곽진언의 목소리로 들으니 좋다.... 붙들 수 없는 꿈의 조각들은하나 둘 사라져 가고쳇바퀴 돌 듯끝이 없는 방황에오늘도 매달려 가네거짓인줄 알면서도겉으론 감추며한숨 섞인 말 한 마디에나만의 진실 담겨 있는 듯이제와 뒤늦게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귀 기울여 듣지 않고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못 그린 내 빈 곳무엇으로 채워 지려나차라리 내 마음에 비친내 모습 그려가리엇갈림 속의 긴 잠에서 깨면주위엔 아무도 없고묻진 않아도나는 알고 있는 곳그 곳에 가려고 하네근심 쌓인 순간들을힘겹게 보내며지워버린 그 기억들을생각해내곤 또 잊어버리고이제와 뒤늦게무엇을 더 보태려 하나귀 기울여 듣지 않고달리 보면 그만인 것을못 그린 내..
광화문 찜닭 맛집, 봉추찜닭 오랜만이다 더 K 트윈 타워 광화문 찜닭 맛집, 봉추찜닭 오랜만이다 더 K 트윈 타워
멋진 쿠키선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