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ne U.S. comedian that goes by the stage name Stuttering John tricked U.S. President Donald Trump into calling him back while on board Air Force One.
The comedian, whose real name is John Melendez first called the White House to speak to the president but was rebuffed.
Then Melendez pretended to be Senator Bob Menendez and got through to the president's son-in-law Jared Kushner who said that the president would call him back.
Trump did indeed call Melendez back while on board Air Force One. The comedian recorded the conversation and uploaded it to his podcast.
While the White House has yet to comment on the prank, Melendez kept the story in the headlines by claiming the Secret Service knocked on his front door to "arrest" him on Friday night.
스터터링 존이라는 이름으로 통하는 한 미국 코미디언은 에어 포스 원에 탑승해 있을 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을 속여 다시 전화를 걸게 했다.
존 멜렌데즈라는 본명의 코미디언은 처음에 백악관에 전화를 걸어 대통령과 이야기를 했지만 거절당했다.
멜렌데즈는 밥 메넨데즈 상원 의원인 척 하며 대통령의 사위인 재러드 쿠슈너에게 전화를 하겠다고 말했다.
트럼프는 에어 포스 원에 탑승해 있는 동안 멜렌데즈에 다시 전화를 걸었다. 그 코미디언은 대화를 녹음해서 자신의 팟 캐스트에 올렸다.
백악관은 아직 이 장난에 대해 언급하지 않았지만, Melendez는 지난 금요일 밤 비밀 경호국이 그를 체포하기 위해 자신의 현관을 두드렸다고 주장함으로써 기사를 신문 머리 기사에 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