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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비와 당신(럼블 피쉬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by Hygge Editor 2018. 5.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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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이면 생각나고 듣고 싶은 곡이있다. 오늘도 그리고 며칠 비가 내린다고 한다고 해서 더 듣고 싶은 곡이다. 

이런 시즌에 꼭 듣고 싶은 곡이다. '비와 당신'... 부활이 부르던 시절의 오래된 곡이 아니라, 럼블 피쉬가 부른 노래는 청량하기까지 하다. 지금 들어도 이렇게 좋은 곡을 부활은 어찌 만들었나 싶기도 하다.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노래 가사가 정말 시적이고, 슬프고, 아프고 그런 곡이다. 

비가오면 생각나는 사람이 있다면, 그리고 그 사람과 이별했다면, 이 곡을 들으면 많이 슬플 것 같다.


럼블 피쉬 (Rumble Fish) - 비와 당신 (Official Video)


이젠 당신이 그립지 않죠, 

보고 싶은 마음도 없죠.

사랑한 것도 잊혀 가네요, 조용하게.

알 수 없는 건 그런 내 맘이 

비가 오면 눈물이 나요.

아주 오래 전 당신 떠나던 그날처럼.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아련해지는 빛 바랜 추억

그 얼마나 사무친 건지

미운 당신을 아직도 나는 그리워하네.

이젠 괜찮은데, 사랑 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이젠 괜찮은데 사랑따윈 저버렸는데

바보 같은 난 눈물이 날까


이 곡에 슬퍼하는 분들이 많지 않길 바라면서... 감성 그대로의 노래만 즐길 수 있길.... 

다신 안 올 텐데, 

잊지 못한 내가 싫은데 

언제까지 내 맘은 아플까.


그냥 1시간 동안 듣고 싶은 분들을 위한 링크도 첨부한다.

럼블피쉬 - 비와 당신 1시간 (Rumble Fish - Rain and you 1 h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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