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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ulture&Life

영화 '블러드 파더(Blood Father, 2016)' 멜 깁슨(Mel Gibson) 주연,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된 딸을 지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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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조직의 타깃이 된 딸을 지켜라!


<블러드 파더(Blood Father, 2016)>


멜 깁슨(Mel Gibson)의 진짜 액션이 폭발한다!


액션 쾌감을 불러일으킬 메인 포스터 대공개!

<테이큰>의 리암 니슨을 뛰어넘는 아빠 액션으로 화제를 모으고 있는 영화 <블러드 파더>가 멜 깁슨의 거친 카리스마가 돋보이는 메인 포스터를 공개했다. [수입㈜키다리이엔티]


<테이큰리암 니슨을 뛰어넘는 <블러드 파더멜 깁슨의 아빠 액션!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된 딸을 지켜내기 위한 아빠의 사투가 시작된다!



영원한 액션 스타이자 성공한 연출가로 인정받고 있는 멜 깁슨이 오래만에 액션 배우로 돌아왔다그 주인공은 거침없이 질주하는 아빠 액션을 선보일 영화 <블러드 파더>. 뜨거운 화제를 불러 일으켰던 티저 포스터 공개 이후영화의 숨겨왔던 베일을 벗겨줄 메인 포스터를 공개 해 멜 깁슨표 액션을 기다렸던 영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고 있다영화 <블러드 파더>는 뱅상 카셀 주연작 <퍼블릭 에너미 넘버원>을 통해 화끈한 연출과 날 것의 액션을 선보이며 제 34회 세자르영화제 감독상을 거머쥔 장 프랑소와 리세 감독이 메가폰을 잡은 작품이다교도소를 들락거리며 가족에게 소홀했던 아버지가 범죄 조직의 타깃이 된 딸을 지키기 위해 목숨을 건 사투를 벌이는 액션 스릴러로 장 프랑소와 리세 감독의 극적 연출력과 멜 깁슨의 액션 카리스마가 만나 멈출 줄 모르는 액션 쾌감을 선사할 예정이다.


이번에 공개된 메인 포스터는 티저 포스터보다 더 강하고강렬하고거친 카리스마를 담아내며 영화를 향한 호기심을 자극시켰다'범죄 조직의 타깃이 된 딸을 지켜라!'라는 카피는 위기의 빠진 딸과 그를 지켜내기 위한 아버지의 부성애를 엿볼 수 있으며 '진짜 액션이 폭발한다!'라는 카피는 멜 깁슨의 폭발하는 액션 본능을 예고하며 개봉을 기다리는 영화 팬들의 기대감을 고조시키고 있다.


이어 함께 공개된 보도스틸 10종은 극의 분위기를 전하며 눈길을 끈다한 장의 화보를 보는 듯한 오토바이를 탄 존의 모습과 광활한 도로를 리디아와 함께 걷는 모습쓰러진 딸을 감싸 안고 있는 모습 등을 통해 강하지만 딸 앞에서는 한 없이 약해지는 부성애 강한 아빠의 모습을 미리 엿볼 수 있다특히 딸 리디아와 함께 오토바이를 타고 달리는 모습에서는 앞으로 펼쳐 질 두 부녀의 거친 앞길을 예고하며 궁금증을 자아낸다.


'물보다 진한' 뜨거운 액션과 딸을 위해 두려울 것 없는 아버지의 모습을 통해 액션 카타르시스를 선사할 <블러드 파더>는 오늘 4 24일 개봉한다


영화정보

           블러드 파더

        독   장 프랑소아 리세

           멜 깁슨에린 모리아티

            ㈜키다리이엔티

            2018 4 24

           15세이상 관람가

  닝 타  임  88




시놉시스

모든걸 잃은 인생이지만딸만은 지켜내야만 한다!

딸을 지키기 위한 아빠의 거침없는 질주가 시작된다!


교도소를 들락거리며 인생을 낭비한 존.

보호관찰 중인 존은 이제라도 범죄와 술로 낭비한 삶을 되찾기 위해 알코올 중독 치료를 병행하며 타투리스트로 살고 있다

그러던 어느 날 오랫동안 연락을 끊고 살았던 딸 리디아에게 전화가 온다.

마약 판매상인 남자친구를 향해 실수로 총을 쏘고 도망자 신세가 된 것.

딸을 지켜내기 위해 함께 도망친 존은 달아날수록 경찰과 마약조직의 끈질긴 추격에 쫓기게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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