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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pple of one's eye 아주 귀중한 것
우리말에 눈에 넣어도 아프지 않을 정도로 귀하다 라는 말이 있는데, 그것과 유사한 뜻의 표현이라고 보면된다.
Paul's first car was the apple of his eye.
Yeah. he was always polishing it.
폴의 첫 차는 걔한테 아주 귀중한 거였어.
그럼. 걔가 항상 그걸 광을 냈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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