没有深夜痛哭过的人，不足以谈人生 깊은 밤 괴로움의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수 없다

"깊은 밤 괴로움의 눈물을 흘려 본 적이 없는 사람은 인생을 논할 수 없다.

"没有深夜痛哭过的人，不足以谈人生。　

"Méiyǒu shēnyè tòngkūguò de rén,bùzúyǐ tán rénshēng."

"深夜[shēnyè]심야

痛哭[tòngkū]통곡하다

足以[zúyǐ]충분히 …할 수 있다. …하기에 족하다."

혼자서 고민하면서 보낸 시간이 있다면 인생을 잘 살고 있는 것이다. 

깊은 밤이란 것은 누구와도 대화하지 않고 혼자 있는 시간이다. 그 시간에 괴로움의 눈물을 흘린다는 것은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것을 말한다. 

그런 고민이 인생을 멋지게 이끌어낼 수 있다. 지금 혼자 깊게 고민하지 않았다면, 혼자만의 시간을 갖고 고민해보는 건 어떨까? 

그 혼자 고민한다는 느낌은 한번 쯤은 겪어 봐야할 인생의 숙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