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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장 좋아하는 클래식 곡이다. 쇼팽의 야상곡...
이 곡은 언제나 들어도 마음의 전율이 느껴지는 곡...
플룻으로 연주한 곡도 좋다...
그리고 피아노 곡...
가끔은 이 곡을 들으면 눈물이 나기까지...
'녹턴(관현악곡)'은 낭만파의 독특한 소품 형식의 일종으로 쇼팽은 이 형식의 창시자라고 일컬어지는 아일랜드 출신의 작곡가 존 필드(1782~1837)의 스타일을 이어받고 다시 그것을 독자적 표현법으로 발전∙완성시켰다.
모두 21곡이 남아 있는 '녹턴(관현악곡)'은 왈츠와 함께 쇼팽의 피아노 독주곡 중에서도 가장 대중적인 분야이다.
그리고 내가 가장 좋아하는 쇼팽의 곡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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